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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아는 부산예술고등학교, 세종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 오케스트라 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부산예술고등학교 콩쿨 1위 입상 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전체수석으로 입학하였으며 입학 후 전공우수자 연주, 부산음악교육연구회 콩쿨 전체 우수상, 모차르트 협회 콩쿨 1위 수상후 독주회를 가지며 바이올리니스트로의 두각을 나타내었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단원,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 악장,부산문화회관 직장체험 연수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참가하였고 대전시향 '챔버 시리즈'에서 현악사중주 멤버로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단원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주자로 위촉되어 미국 포틀랜드 Arlene Schnizer Hall, 캐나다 밴쿠버 Queen Elizabeth Hall, 미국 뉴욕 Carnegie Hall의 메인 홀인 Stern Auditorium / Perelman Stage와 UN본부 'UN평화기원음악제' , 체코 '야나첵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빈의 Konzerthaus에서 연주(협연:막심 벤게로프)하였다.
현재 울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 현악사중주 "The Quattro" 제2바이올린,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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