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비올리스트 황여진은 예원학교 수석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학사를 졸업하였다. 이후 스위스 제네바 국립음대에서 노부코 이마이의 사사 아래 석사과정(Master) 졸업,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 재학 중, 18살의 나이로 제46회 동아음악콩쿨에서 1위를 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세계일보콩쿨, 한국일보콩쿨, 서울바로크합주단콩쿨, 서울실내악콩쿨 등 국내의 다수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2008년 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의 초청으로 일본에서 열린 제17회 Viola space 마스터클래스 참가 및 연주, 제4회 Takefu International Summer Music Academy에 참가 및 연주를 하였고, 이외에도 비올리스트 장중진, Thomas Rible, Hariolf Schlichtig, Hartmut Rohde, Roberto Diaz, Pauline Sachse, Francois Gneri, Hideko Kobayasi 등의 마스터클래스에도 참가하며 학구적인 면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국립음대 재학시절에는 Lausanne Chamber Orchestra 객원단원으로, 독일유학 중에는 Frankfurt Opera Museum Orchestra 객원, Stuttgart State Opera Orchestra 객원, Frankfurt Radio Symphony Orchestra 2년 장학생 단원(지휘자 Paavo Jarvi), Frankfurt Radio Symphony Orchestra 고정객원 및 계약단원을 역임하였다. 더욱이 오케스트라 활동중에는 Paavo Jarvi, Christoph Esenbach, Andres Orozco-Estrada등과 같이 세계 유명한 지휘자들과 연주하였고, Janine Jansen, Gil Shaham 등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Alte Oper(Frankfurt), Musikverein(Wien), Festspielhaus(Salzburg) 등 유수홀에서의 연주와 더불어 스페인, 동유럽, 오스트리아에서의 연주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오케스트라 활동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에 KNUA String Quartet 멤버로 활동하며, 2008 JT Ensemble Series 39th String Quartet & Quintet 초청 연주, 2009 11th London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 특별상 수상(위그모어홀), 2009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KNUA String Quartet 초청 연주(세종체임버홀)를 하였다. 그밖에도 다양하고 유수한 실내악팀들과 함께 통영국제음악제, KNUA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교류음악회 초청 연주, 프랑스 Giverny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실내악 연주, 독일 Benzer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실내악 연주, 독일 자브뤼켄극장 초청 실내악 연주, 자브뤼켄 국립음대 주최 실내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2년 연속으로 연주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스위스 제네바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바 있으며, 서울(KNUA 비올라 시리즈), 제네바, 자브뤼켄 등에서의 독주회를 통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귀국 후 코리안솔로이스츠, 정명훈의 원코리아오케스트라, 아시아필하모닉(APO),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실내악 연주,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현대곡 연주에 참여 중이며, 현재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및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에 출강중이다.